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먹는 거

가로수길 디저트 추천: 새들러 하우스 (크로플 추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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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오늘은 가로수길 디저트 집을 추천하려고 합니다.

크로플이 한창 유행일 때 먹어봤는데~

너무 맛있어서~ ㅋㅋ 잊히지 않는 디저트 집입니다.

그래서 잊지 않고 포스팅합니다~!

 

-가로수길 디저트 추천: 새들러 하우스-

 

 

사실 가는 길에 찾기가 조금 어려웠는데~ㅋㅋㅋ

그래도 제 짝꿍이 길을 잘 찾아줘서 쉽게 찾은 거 같습니다.

여러분은 제 포스팅이 있으니~ 어렵지 않게 찾으실 겁니다.

히히~ ㅋㅋㅋ

아래로 내려가면~ 이렇게 간판이 보입니다.

요즘 밥 먹고 커피만 마시고~ 뭔가 허전하지 않으세요? ㅋㅋ

저는 허전함을 자주 느껴서~ ㅋㅋ

간식을 잘  찾는 거 같아요.

뭐 있나~ ㅋㅋ

요기에는 뭐가 있나~ ㅋㅋㅋ

이렇게 돼지가 되어갑니다... 허허허 ㅋㅋㅋ

문 앞부터 맛있는 냄새가 솔솔 나기 시작하는 게~ ㅋㅋ

너무 기대가 됩니다.

소풍 가지전에 제일 기쁜 거처럼~

저는 맛집 들어가기 전이 제일 설렙니다.

하하 ㅋㅋ

어쩔 수 없는 돼지인가 봅니다.

들어가시면~ 여러 가지 크로플들이 존재하는데요.

다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ㅋㅋ

유리창에 이름들 작성돼있는 게~

엄청 센스 있는 거 같아요~ㅋㅋ

신기신기~ ㅋㅋ

그리고 몰랐는데~ ㅋㅋ제가 평일에 가서 그렇지~

원래는 웨이팅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.

안 그래도 저희 사가지고 나가는데~

엄청 많은 손님들과 마주쳤다는!?ㅋㅋ

그래서 아하~ 진짜 맛집이구나?! 생각하게 되었답니다.

유명한 거는 바질크로플인데~ㅋㅋ

바질에 한번 크게 실망한 적이 있어서...

손이 안 가더라고요.

그래서 플레인을 구매했답니다.

역시~ 튜닝의 끝은 순정이 쥬?ㅋㅋㅋ

 

플레인: 4,500원

한 입 먹었는데~

캐러멜라이징이 잘 돼 있어서~

엄청 맛있더라고요.

기본이 이렇게 맛있으니~ 다른 것도~ 너무 궁금한데...

제가 이것만 사 왔더라고요....ㅠㅠ

아... 랜더스 도넛을.... 막 담지 말고...

이거를 많이 샀어야 하는데.. 너무 후회스럽더라고요.

 

가격이 조금 비싼 편이지만~ 그래도 용서가 되는 맛이었습니다.

 

정말 여러 개 사 올걸... ㅠㅠ 너무나 큰 후회...

 

여러분들 꼭 드셔보세요. 정말 맛있더라고요.

 

별점:★★★★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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